태국 환전 비교 원화, 달러, 바트
|이 글을 쓰게된 계기
태국 여행을 하게 되면서 환전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면 환전에 대해서 이것저것 알게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환전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어떻게 하는게 이득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필자는 달러가 낫냐 원화가 낫냐 바트가 낫냐 뭐가 가장 나은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뭐가 더낫다 이러시는데 더 나은 이유에 대해서는 잘 설명해주지 않으셨습니다.
1. 달러환전 후 현지에서 달러-바트 환전
2. 현지에서 원화-바트 환전
3. exk카드
>>현지에서 ATM 기계가 카드를 먹는다는 이유로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습니다.
|각 환전별 손익
1. 원화-달러-바트
2. 원화-바트
참고: 토스에서 처음 환전하면 환전우대 100%로 달러 환전이 가장 이득
태국 현지 환율 기준이
원화는 0.0278
달러는 31.73 이라고 한다면
10만원이면 2780 바트고
100달러면 3173 바트입니다.
원화와 달러를 기준으로 보니 뭐가 더 이득인지 모르겠죠?
둘다 10만원 기준으로 한다고 하면
10만원(원화) 2789
10만원(달러) 2792.24
10만원 할때마다 약 3원가량 차이난다는 소리입니다.
100만원이면 30원
1,000만원이면 300원
1억이면 3,000원
따라서, 요즘은 원화와 달러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인것 같습니다.
필자가 추천하는건
1순위. 토스환율우대 100% 받을수 있다면 원화-달러-바트 이중환전
2순위. 달러환율우대 90%까지 받을수 있따면 달러, 원화 비슷
>>신한은행, 우리은행에서 제공하는 신한쏠, 위비뱅크에서 각각 우대 90%하고 있습니다.
3순위. 우대환율 90%미만이면 원화가 이득
+마이뱅크라는 어플을 이용하시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환전소(은행+사설환전소)를 알 수 있습니다.
+추가로 다음 블로그를 보면 더욱 상세히 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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