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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록체인 레시피 개요
    프로젝트/2018_블록체인을 활용한 푸드 레시피 추천 플랫폼 2018. 8. 1. 11:54

      인터넷에서 레시피를 보면서 요리를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으나, 레시피를 만든 사람이 사람들로부터 호응이 좋아서보상을 받는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할려고 하지 않을까생각했고, 동일한 요리에도 다양한 레시피가 존재하고 자세한 설명이 없거나 주의 사항이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따라서, 보다 퀄리티 있는 레시피를 플랫폼을 통해 공유함으로써  유저들은 레시피를 평가할 수 있고 레시피 창작자는 유저들의 평가와 호응을 통해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부사조하는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요리 레시피 관련 블록체인은 이미 해먹남녀에서 ico가 끝났다고한다. 달리 말해서, 우리팀이 만들려고했던 블록체인을 활용한 레시피 플랫폼이 '해먹남녀'라는 사이트에서 이미 시도했다. 이미 블록체인 기술 적용이 끝났는지 안끝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추후에 우리 플랫폼 개발이 끝나기전에 완성된다면, 밴치마킹의 대상으로 참조하면 될것같다. 


      

      현재 'STEEMIT'(이하 스팀잇) 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밴치 마킹하고 있다. 스팀잇의 경우 글쓰기 부분의 UI가 매우 불만족스럽다.

    일반 사용자가 이용하기에 어렵고 불편한 UI구조이며, 글쓰기에 여러가지 제약이 걸려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등 여러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각 사이트들의 장단점을 비교해보면 장단점이 명확하다. 현재 티스토리 및 네이버 블로그가 일반 한국 유저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많이 사용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편리한 UI 및 쉬운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이며,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포털 회사의 블로그라, 많은 유저가 접근한다.

    블로그 혹은 커뮤니티 사이트의 존립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유저인데, 네이버 블로그는 이를 충족한다. 네이버 블로그가 쉽고 편리한 UI를 제공하지만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지 않아서, 좀 더 자유로운 사이트를 제공하는게 바로 티스토리다. 다른 사이트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거나 뒤떨어진다.



      스팀잇 사이트의 경우는 어떠한 게시글을 포스팅해서 유저로부터 호응을 받는다면 (앞으로는 보팅받는다라고한다) 해당 게시글에 대한 금전적인 보상을(코인) 받는다. 이 보상을 금전적 가치가 있는 코인이라고 하며, 업비트 등등 거래소를 이용하여 환전이 가능하다. 기존의 블로그 혹은 사이트에 비해서 매력적인 부분이며 한국 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 하고 있는 사람들도 해당 사이트가 이용할 수 있으며 세계화에 이바지하며 정보공유화에 가속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다만, 스팀잇의 글쓰기 UI 부분은 정말 아쉽기 그지없다. 간단하고 심플하지만, 너무 부족한 기능 및 뒤떨어지는 UI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이를 개선하여 더 나은 사이트를 만들며, 해당 사이트의 장점을 벤치마킹하여 블록체인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 플래폼을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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