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오픽 자격증 IM2 딴 후기

오픽과 토익스피킹 차이점

오픽과 오피 등급

|오픽이란?

위키리스트에 검색해도 잘나오겠지만, 미국 외국어교육위원회(ACTFL)가 개발한 각국 언어 말하기 시험이다.

하지만, 삼성 계열사가 이것을 인수했다. 따라서, 삼성 및 계열사들은 오픽 자격증을 취급해준다.

우선 결과적으로 오픽이란 영어말하기 시험이다. 이와 비슷한 시험으로는 토스가 있다.

 

|자격증 준비

외국인친구와 오랫동안 교류한 경험이 있고, 독학으로 영어 공부를 한 경험이 있어 일단 현재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객관적으로 체크해보자해서 책을 사서 어떤식으로 나오는지만 확인해서 바로 시험을 봤습니다.

외국인 친구와 프리토킹이 되는 정도라고 해서 IM2를 받았습니다.

 

다른분들은 오픽전문학원을 1~2달 정도 다니시면서 IH 혹은 AL을 받으시더라구요.

취업을 하기위해서는 최소 IM이 필요하지만, 회사별로 요구등급이 달라질수있으므로 안정적으로 IH이상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후기

오픽 시험을 치기전 책을 보면서 시험은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구나하고 대충 생각했습니다.

어떤점들이 높은 등급을 받는데 도움이 되고, 어떤식으로 말해야되는지말이죠.

하지만, 실제로 오픽 시험을 보면서 책에서 나온 내용대로 말할려고 하니 어색해서 나오지 않았고, 개인적인 영어 습관대로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시험은 망쳐서 IM도 못받겠다 싶었는데 웬걸 IM2를 획득했습니다.

 

 

ps.영어로 듣고 말하는데 두려움이 없다면 조금만 노력한다면 IM을 받는데 큰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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