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나이츠(EOS Knights) 경험담 3~현재(23일) 후기

3일차부터 후기를 안썼는데 몰아서 써보자면 이 게임을 하면서 '블록체인'이라는 요소를 이용해서 만든 방치형 게임이란건 알겠는데 '블록체인'이라는 요소가 확실히 느껴지긴 하지만 '게임'으로써의 재미요소가 그닥 있지는 않는것같다.

게임을 원할하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EOS를 투자해야된다는게 사실 조금 어불성설인것같다.

 

 

자동방치사냥게임으로써 그나마 즐길수 있는요소는 '아이템'을 '강화' 하거나 '수집'해서 캐릭터를 강화하고 한 번씩 이벤트 참여해서 누가 더 빨리 어떤 이벤트를 깨느냐 그런 요소인것같다. 

이 정도로는 게임이 사실 지루하고 반복적이라 재미가 없다. 

 

 

게임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휴대폰 cpu를 설정해놓으면 휴대폰 밧데리가 빠르게 소모하는것은 덤인것같다. 

이 부분이 큰 단점으로 와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