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국전 환전여행/2019 동남아 2019. 4. 23. 19:15
태국에 입국하면 당장 필요한 돈은 크게 택시 , 호텔 디파짓, 당일에 쓸돈 정도와 추후에 쓸 돈을 환전할 예정
환전 하는방법중 가장 좋은건 토스에서 첫환전 100%우대로 원화-달러-바트 환전이 가장좋다.
아래 포스팅 참조
https://blockcahin.tistory.com/138
태국에 입국하면 새벽에 도착해서 현지에서 환전은 불가능하다. 만에하나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공항환전인데 여기서 환전은 그냥 돈버리는꼴이다. 절대 네버 공항에서 하지마시길 바란다.
(지하 환전소는 괜찮은데 있음, 지하 환전소는 추후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해보도록)
서울에 살아서 사설환전소를 다녀올 수 있다면, 90%우대보다 좋은곳도 있다. 여기서 환전을 할 수 도 있으나
사설환전소까지 가기 멀기 때문에 가까이 있는 우리은행, 신한은행을 택했다.
신한은행은 쏠편한환전이라고해서 여기에서 미리 환전을 해놓은게 있어서 달러를 원화가 아닌 달러로 찾을 예정이다.
그리고 우리은행의 위비뱅크와 신한은행의 쏠 그리고 토스 환율을 비교해본결과 토스는 첫 환율거래 100%가 아니면 80%를 해주기 때문에 결과론적으로 우리은행이 가장 좋거나 신한은행과 비슷하다.
달러의 경우는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둘 다 환율우대 90%지만, 바트의 경우는 신한은행은 50% 우리은행은 55%이다.
따라서, 바트는 위비뱅크에서 달러는 쏠편한에서 환전을 신청했다.
단위 우리은행 환율우대(위비뱅크) 신한은행 환율우대(쏠편한) 달러 90% 90% 바트 55% 50%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2019-04-23) 달러와 원화 크게 차이가 없다. 원화가 조금 미세하게 유리하다.
(위 포스팅 참조)
'여행 > 2019 동남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타야 암포른 씨푸드 뷔페(Amporn Seafood Buffet) (0) 2019.05.15 아고다 세계 어디든 10% 할인 쿠폰 (0) 2019.04.23 태국 환전 비교 원화, 달러, 바트 (0) 2019.04.18 아고다 호텔 예약 tips (0) 2019.04.16 파타야 --> 방콕 택시 예약 방법 및 장단점 (0) 2019.04.13 댓글